일본 · 다카야마 · GachiTrip 추천 일정
다카야마, 오래된 상점가와 히다후루카와를 걷는 3박 4일
3박 4일 · 옛 거리 · 아침시장 · 히다후루카와 · 한 숙소

Photo: Tomio344456 · CC BY-SA 4.0
이런 여행이에요
첫날 산마치의 목조 상가를 걷고, 둘째 날에는 아침시장과 옛 관청, 초가지붕 민가를 둘러본다. 하루는 열차로 히다후루카와에 다녀오는 3박 4일. 다카야마 한 숙소에 머물며 두 마을의 서로 다른 분위기를 즐긴다.
여행 일정
산마치와 미야가와, 다카야마의 첫 오후
12:00 · 다카야마역 도착·짐 보관

663highland·CC BY-SA 4.0 히다 지방 여행의 출발점이 되는 역. 역 동쪽 숙소에 짐을 맡기고 산마치 쪽으로 걸음을 옮긴다. 나고야나 도야마에서 오는 열차는 실제 도착편에 맞춰 준비한다.
지도에서 위치 보기 ↗13:00 · 산마치 주변에서 점심

주변 풍경 ·Tomio344456·CC BY-SA 4.0 히다 소고기나 다카야마 라멘으로 첫 끼를 고른다. 상점가 가까운 식당에 앉아 쉬고, 식사 뒤에는 목조 건물이 이어지는 골목으로 들어간다.
지도에서 위치 보기 ↗14:15 · 산마치 옛 거리

Tomio344456·CC BY-SA 4.0 짙은 나무 격자와 낮은 처마가 이어지는 다카야마의 옛 상점가. 작은 공예점과 양조장 간판을 구경하고, 골목에서 파는 간식을 하나 골라 맛보기 좋다.
지도에서 위치 보기 ↗16:00 · 미야가와 강변 산책

Opqr·CC BY-SA 3.0 오래된 상가 사이를 빠져나오면 시야가 열리고 강물이 나타난다. 다리마다 조금씩 다른 풍경을 보고 물가에서 쉬어간다. 아침시장이 끝난 강변은 한결 차분하다.
지도에서 위치 보기 ↗18:00 · 숙소 주변 저녁

주변 풍경 ·663highland·CC BY-SA 4.0 저녁은 숙소 가까운 식당에서 편하게 먹는다. 된장과 채소를 곁들인 지역 음식을 살펴보고, 다음 날 아침시장에 나갈 수 있도록 첫날 밤은 여유롭게 보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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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시장과 진야, 초가지붕 아래의 생활
08:30 · 미야가와 아침시장

Opqr·CC BY-SA 3.0 강을 따라 제철 채소와 장아찌, 작은 기념품을 파는 노점이 늘어선다. 상인들이 물건을 펼쳐 놓은 풍경을 구경하고 마음에 드는 먹거리를 고른다. 노점 수는 계절과 날씨에 따라 달라진다.
지도에서 위치 보기 ↗10:00 · 다카야마 진야

Wpcpey·CC BY 4.0 에도 시대 지방 행정을 맡던 관청. 넓은 다다미방과 긴 복도, 쌀을 보관하던 창고를 둘러보며 당시의 생활을 엿본다. 겨울에는 관람 마감이 조금 이르다.
지도에서 위치 보기 ↗11:45 · 옛 거리에서 점심과 차

주변 풍경 ·Tomio344456·CC BY-SA 4.0 오전 산책을 마치고 따뜻한 점심을 먹는다. 식후에는 찻집에 앉아 쉬거나 앞서 지나쳤던 작은 가게를 들여다보며 오후 나들이를 준비한다.
지도에서 위치 보기 ↗13:00 · 히다노사토행 버스

주변 풍경 ·663highland·CC BY-SA 4.0 역 옆 노히버스센터에서 민가 마을로 향한다. 도심의 상점가가 차츰 언덕과 주택 풍경으로 바뀌는 길. 출발 전 돌아올 버스편도 함께 확인한다.
지도에서 위치 보기 ↗13:45 · 히다노사토

Ryan Cragun·Public domain 합장조 초가지붕 민가와 연못이 어우러진 야외 박물관. 집 안의 화로와 생활 도구를 살피고, 서로 다른 지붕 모양을 비교하며 마을을 걷는다. 눈이 쌓인 날에는 미끄러운 경사길을 조심한다.
지도에서 위치 보기 ↗16:15 · 시내 복귀·숙소 휴식

주변 풍경 ·663highland·CC BY-SA 4.0 버스를 타고 다카야마역으로 돌아온다. 옛집과 산책길에서 보낸 오후를 뒤로하고 숙소에서 다리를 쉰다. 날이 차가우면 따뜻한 차 한 잔도 좋다.
지도에서 위치 보기 ↗18:00 · 다카야마의 저녁 식사

주변 풍경 ·Tomio344456·CC BY-SA 4.0 낮에 눈여겨본 식당이나 숙소 가까운 곳에서 저녁을 먹는다. 관광 상점은 일찍 닫는 곳이 많아 식당의 저녁 영업을 따로 확인하는 편이 좋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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히다후루카와의 흰 벽과 수로
08:30 · 아침 식사 후 히다후루카와로

주변 풍경 ·663highland·CC BY-SA 4.0 아침을 먹고 다카야마 본선 열차에 오른다. 산 사이 작은 마을과 들판을 보며 히다후루카와로 향한다. 배차 간격이 있어 왕복 열차를 먼저 골라 둔다.
지도에서 위치 보기 ↗09:30 · 히다후루카와역과 마을 입구

Asturio Cantabrio·CC BY-SA 4.0 역을 나서면 낮은 건물이 이어지는 작은 도심이 나타난다. 안내 지도를 보고 수로 쪽으로 걸으면 다카야마와는 다른 마을의 조용한 분위기가 느껴진다.
지도에서 위치 보기 ↗10:00 · 세토가와와 흰 벽 창고 거리

Asturio Cantabrio·CC BY-SA 4.0 맑은 수로를 따라 흰 벽의 창고와 나무 울타리가 이어지는 풍경. 물소리를 들으며 골목을 걷고 작은 다리 위에서 사진을 남기기 좋다. 잉어는 겨울 동안 다른 연못으로 옮겨져 보이지 않을 수 있다.
지도에서 위치 보기 ↗11:00 · 히다후루카와 마쓰리회관

Opqr·CC BY-SA 4.0 축제에 쓰이는 수레의 장식과 목공 솜씨를 가까이서 보는 곳. 영상과 전시를 통해 평소에는 조용한 마을이 축제 때 어떻게 달라지는지 살펴본다. 실제 축제 개최일과는 별개의 관람이다.
지도에서 위치 보기 ↗12:30 · 후루카와 점심·카페

주변 풍경 ·Asturio Cantabrio·CC BY-SA 4.0 수로 가까운 식당에서 소바나 지역 음식을 먹는다. 식사 뒤에는 흰 벽의 거리를 바라볼 수 있는 카페에 앉아 쉰다. 조용한 골목의 오후를 천천히 즐기기 좋은 때다.
지도에서 위치 보기 ↗14:00 · 목조 상가와 공예점 산책

주변 풍경 ·Asturio Cantabrio·CC BY-SA 4.0 수로에서 마을 안쪽으로 들어가 목조 상가와 작은 가게를 둘러본다. 처마와 격자창을 살피고, 열린 공예점이 있으면 나무로 만든 생활용품을 구경한다.
지도에서 위치 보기 ↗15:30 · 다카야마행 열차

Asturio Cantabrio·CC BY-SA 4.0 마을을 한 번 더 지나 역으로 돌아간다. 돌아오는 열차 창가에서 두 마을의 풍경을 비교해 본다. 늦은 막차보다 여유 있는 오후 편을 골라 저녁 전에 숙소로 돌아온다.
지도에서 위치 보기 ↗18:00 · 숙소 주변에서 마지막 저녁

주변 풍경 ·663highland·CC BY-SA 4.0 다카야마에서의 마지막 밤. 멀리 나가기보다 숙소 주변에서 편하게 식사하고, 마음에 들었던 음식이나 디저트를 한 번 더 맛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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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 골목 산책과 귀환
09:00 · 아침·체크아웃·짐 보관

주변 풍경 ·663highland·CC BY-SA 4.0 아침을 먹고 숙소에 큰 짐을 맡긴다. 가벼운 차림으로 마지막 산책을 다녀올 수 있도록 보관 가능한 시간을 확인한다.
지도에서 위치 보기 ↗10:00 · 산마치 기념품과 커피

Tomio344456·CC BY-SA 4.0 익숙해진 거리에서 젓가락이나 작은 목공품, 지역 과자를 구경한다. 서둘러 상점을 돌기보다 마음에 남은 골목과 카페 한 곳을 다시 찾아도 좋다.
지도에서 위치 보기 ↗11:30 · 역 주변 점심·짐 회수

주변 풍경 ·663highland·CC BY-SA 4.0 돌아갈 열차를 타기 전 역 가까이에서 점심을 먹는다. 맡긴 짐을 찾고 산책 중 산 물건을 정리하며 여행을 마무리한다.
지도에서 위치 보기 ↗13:00 · 다카야마역에서 다음 도시로

663highland·CC BY-SA 4.0 나고야나 도야마 방면 연결편을 타고 다카야마를 떠난다. 이 시각은 출발 준비의 기준이며, 같은 날 국제선을 탄다면 공항까지의 이동을 별도로 넉넉히 잡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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